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과 설계도따라 로동당시대의 문명창조와 변혁이 태동하는 검덕지구에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났다.
자연의 대재앙으로 모든것이 탕수에 잠기고 돌무지밑에 묻혀 집주인들마저 제 집을 알아볼수 없었던 검덕땅, 혹심한 피해흔적이 력력하던 산악협곡에 지금은 현대적인 문화주택들로 어디 가나 황홀경이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충성의 80일전투의 진군길에 울려퍼진 피해복구전역에서의 련이은 승전소식과 더불어 검덕지구에 솟아난 삶의 새 터전은 인민들에게 새로운 신심과 기쁨을 더해주고있다.
우리 나라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은 검덕의 로동계급에게 문명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중앙의 현명한 령도밑에 머지않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로 변모될 천지개벽의 미래를 확신케 하고있다.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
광산도시의 휘황한 래일을 그려주는 검덕지구의 전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