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어머니 우리 당이 재해지역들에 세상부럽지 않게 마련해준 새 삶의 터전들에서 복받은 인민의 환희와 격정이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당중앙의 부름에 무한히 충직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완수하고 피해가 제일 심한 지역들로 또다시 달려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함경북도 어랑군 룡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흥로동자구에 훌륭히 일떠세운 선경마을들에도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존재방식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이 펼친 전화위복의 별천지에서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은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영상이다.
동해지구에 또다시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서는 우리 인민의 영원한 행복의 주제가인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졌다.
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로동당의 은덕으로 끝없이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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