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정을 다해 보살피는 어머니당의 손길아래 자연의 대재앙이 휩쓸었던 동해북변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솟아나 천지개벽을 펼쳐놓았다.
함경남도 신포시, 단천시, 리원군, 덕성군, 북청군, 함경북도 청진시, 김책시, 어랑군, 길주군과 라선시 선봉구역 등 재해지역들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희한한 새 살림집들은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혁명사업으로 간주하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는 우리 당중앙이 펼친 인민사수전의 빛나는 결실이다.
멋들어진 새 집을 받아안은것이 너무도 기쁘고 꿈만 같아 마을의 곳곳에서 주민들이 흥겨운 노래소리에 맞추어 춤판을 펼쳐놓았다.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편 피해지역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해 성실한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
우리 당의 인민사수전이 안아온 동해북변의 천지개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