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이은 새집들이 경사
위대한 어머니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페허를 가시며 련이어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 인민의 기쁨,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고있다.
인민들이 당하는 고통을 그리도 가슴아파하시며 더 따뜻이 품어주시고 고락을 함께 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진정이 오늘의 천지개벽을 펼치였다.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인민사수, 인민보위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건설자들의 충의심에 떠받들려 피해지역들에 솟아나는 선경마을들과 더불어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련이은 새집들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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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이은 새집들이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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