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석정호텔투자대상
100명 수용능력의 5성급호텔을 새로 건설하려고 한다.
총석정은 강원도 통천군 통천읍 바다가에 위치하고있는 명승지로서 경치가 황홀하여 예로부터 관동8경의 하나로 불리우고있다.
총석정에는 6각, 8각기둥과 같은 기묘한 현무암기둥들이 바다가를 따라 1 000m구간에 우뚝우뚝 솟아있다. 총석정에는 해수욕장으로 리용할수 있는 너비가 10~20m이고 길이가 500m정도인 백사장이 펼쳐져있다. 총석정의 년평균기온은 11.3℃, 년평균 강수량은 1 320㎜이다.
총석정은 원산시와 금강산사이를 오가는 중간위치에 있는 지리적특성과 황홀한 관광자원으로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는 명승지이다. 총석정은 수정같이 맑은 바다물속에 뿌리를 박고있는 돌기둥들이 기묘하고 신비로와 절경을 이루고있다.
총석정의 해돋이와 은빛색의 달빛으로 물들여진 밤경치는 특이한 황홀경을 이룬다.
투자규모: 초기가능성조사단계에 있음
투자방식: 합영, 합작 또는 쌍방이 합의하는 투자방식
리행기간: 건설 18개월, 운영 20년
수 익 성: 초기가능성조사단계에 있음
총석정호텔투자대상
총석정호텔투자대상
총석정호텔투자대상